
온라인 MMORPG '다크에덴'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크에덴 키우기'는 원작의 세계관을 계승해 봉인된 릴리스의 영혼 조각인 '피의 성서'를 둘러싼 뱀파이어, 슬레이어, 아우스터즈 세 종족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한 슬레이어와 뱀파이어가 힘을 합쳐 성서를 되찾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웹스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오랜 기간 준비한 '다크에덴 키우기'를 드디어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