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2회를 맞이한 '오색오감'은 네오위즈홀딩스와 네오위즈 및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다섯 가지 활동으로 다섯 가지 감동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자연과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선정하고 환경 및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채로운 활동들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5일 연탄 나눔 활동을 통해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연탄 3000장을 직접 배달하고, 연탄 후원금 1500만 원을 기부했다. 현장에는 네오위즈홀딩스 김상욱 대표, 네오위즈 김승철 공동대표 등 임직원이 참여했다.
네오위즈홀딩스 관계자는 "오색오감은 임직원들이 다 함께 나눔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연말 문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