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상을 오롯이 장난감,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를 제작하며 '장난감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은 최신규 초이크리에이티브랩 대표의 인생과 콘텐츠 제작의 비밀을 담은 자전적 만화책 '꿈꾸는 불사조'가 해냄출판사를 통해 최근 출간됐다. 전 3권 중 2권을 먼저 선보인 '꿈꾸는 불사조'는 줄을 감아 힘껏 날리던 팽이, 작은 장난감 하나에 울고 웃던 시절의 골목길 아날로그 풍경에서 출발해, 한 소년이 어떻게 자신의 결핍과 상처를 딛고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들기 위한 꿈을 현실로 바꿔나가는지를 뜨겁고, 가슴 뭉클하게 그려낸 만화다.'슈팅', '삐삐쳐', '손금', '사랑in', '신의 가면'등으로 유명한 만화가 전세훈이 작화를 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