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출시된 '아이온2'의 흥행 덕 2017년 이후 4분기 중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엔씨소프트는 10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1조5069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 당기순이익 3474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지역별 연간 매출은 한국 9283억 원, 아시아 2775억 원, 북미·유럽 1247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64억 원으로, 전체 매출 중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의 비중은 38%를 차지했다. 플랫폼별 연간 매출은 모바일 게임이 7944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