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다크앤다커'를 둘러싸고 약 5년간 이어진 아이언메이스와의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30일 대법원은 넥슨과 아이언메이스가 제기한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피고 최 모씨와 박 모씨, 아이언메이스 측에 약 57억 원의 손해배상액을 넥슨에 지급하라는 항소심 판결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대법원은 피고들이 공동불법행위자로서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인 'P3'의 영업비밀을 침해한 사실을 광범위하게 인정하고, 소스코드, 빌드 파일 등 게임 개발의 핵심 자료들을 보호받아야 할 영업비밀로 판단해 이와 같이 결정을 내렸다.넥슨코리아는 지난 2021년 8월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