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오는 3월20일 대형(AAA급)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을 선보인다. 최근 공개한 세 편의 영상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며 올해 최대 기대작이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런 평가를 받는데에는 작은 오브젝트 하나까지 꼼꼼하게 개발한 펄어비스의 집념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24일 방문한 경기도 과천시 펄어비스 홈 원(사옥)은 '붉은사막'의 디테일한 표현이 탄생한 작업 공간을 볼 수 있었다. 넓은 모션 캡쳐 스튜디오는 물론, 생생한 사운드를 직접 개발한 음향 작업실(이하 오디오실), 보다 리얼한 그래픽을 위한 포토그래메트리 작업실(Photogrammetry, 이하 3D 스캔 스튜디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