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신작 '일곱 개의 대죄(칠대죄): 오리진'이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과 PC, 콘솔을 아우르는 고른 흥행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플랫폼에 집중해 온 넷마블의 플랫폼 확장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에 따르면, '칠대죄: 오리진'은 출시 초기 모바일 플랫폼에서만 약 1000만 달러(한화 약 14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국가별 매출 비중은 한국이 43.1%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32%), 미국(10.6%)이 뒤를 이었다. 센서타워는 '칠대죄: 오리진'이 전 세계 오픈월드 모바일게임 중 다운로드 3위, 매출 5위에 올랐다는 점을 언급하며 "진입장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