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중장기 경영 전략을 공개하며 2030년 연매출 5조 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레거시 IP 확장과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 진출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예측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엔씨소프트는 1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R&D센터에서 '2026 NC 경영전략 간담회'를 열고 향후 성장 전략과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병무 공동대표가 경영 전략을, 아넬 체만 센터장이 모바일 캐주얼 사업 전략을 각각 소개했다.엔씨소프트는 지난 20여 년 동안 MMORPG와 온라인 게임 중심 사업 구조를 유지해 왔다. 2017년 이후 모바일 전환을 추진하며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한 사업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