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발할라 서바이벌, 야만족 전사 3인방 출격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3월 19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북유럽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발할라 서바이벌'은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의 모바일 게임으로, 지난 1월 21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 출시됐다. 세로형 인터페이스에서 몰려오는 적을 한 번에 무찌르는 짜릿한 타격감을 선사하며, 빠르고 직관적인 전투 시스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다가오는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영웅뿐만 아니라 보스 레이드, 신규 챕터, 시스템 개선 등 더욱 깊이 있는 콘텐츠와 편의성이 개선되며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는 야만족이다! 전장을 지배하는 세 명의 전사 출격먼저, 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