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무대는 정글로, 즐길 거리는 풍성하게…'데이브 더 다이버: 인 더 정글'
넥슨의 글로벌 흥행작 '데이브 더 다이버'가 네 번째 DLC '인 더 정글'로 돌아왔다. 이번 DLC는 단순히 기존 체계에 콘텐츠를 더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잠수사 데이브가 친숙한 바다 '블루홀'을 벗어나 낯선 정글로 향하면서, 게임은 후속작이나 외전에 가까운 묵직한 볼륨감과 변화를 선보인다.실제로 게임을 즐겨보면 NPC, 퀘스트, 사냥 대상, 이야기 등 게임의 골자를 이루는 것들이 전부 달라진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낮에는 잠수, 밤에는 식당 영업이라는 기본적인 진행 방식으로 중심을 잡은 것은 본편과 같지만, 퀘스트 진행이나 NPC와의 상호관계 등은 꽤 진보된 느낌을 준다.이야기는 데이브가 의뢰를 받고 정글로 이동하면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