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인터뷰] 이재홍 게임정책학회장 "K-게임 IP, 서사와 정책으로 키워야"
한국 게임산업이 거대한 전환점에 섰다. 기술력은 세계 정상급 수준에 도달했지만 콘텐츠 소비 방식은 급변하고 있다. 숏폼 콘텐츠가 이용자의 시간을 잠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XR 기술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이런 흐름의 한가운데서 데일리게임은 창간 18주년을 맞아 원로 게임인(人) 이재홍 한국게임정책학회장을 만나 대한민국 게임의 현황과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재홍 학회장은 숭실대학교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오랜 기간 게임을 포함한 스토리텔링을 연구해왔으며, 한국게임학회 회장과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비상임이사를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게임정책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