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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플레이엑스포 개막...게임 축제 4일간 이어져

김형근 기자

2026-05-21 18:10

'2026 플레이엑스포'가 4일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2026 플레이엑스포'가 4일간의 축제를 시작했다.
'게임, 그 이상'을 주제로 한 수도권 최대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가 2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플레이엑스포는 국내외 게임사의 신작 전시와 체험을 비롯해 e스포츠 대회, 코스프레 행사, 레트로 장터, B2B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PC·모바일 게임은 물론 콘솔, 아케이드, 보드게임, 게이밍 기어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아우르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코어 게이머 모두를 겨냥했다.
이번 행사에는 넥슨, 라인게임즈, 대원미디어, 님블뉴런, 그라비티,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사이게임즈코리아 등 국내외 주요 게임기업이 참가해 신작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20개 이상의 게임사가 참여한 '인디게임 특별관'과 '인디오락실'을 통해 다양한 인디게임 개발사들이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신규 캐릭터인 여인파이터와 제국기사 성우 초청 인터뷰를 진행하고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넥슨 부스에서 '던전앤파이터' 미니 게임 대회가 진행됐다.
넥슨 부스에서 '던전앤파이터' 미니 게임 대회가 진행됐다.
라인게임즈도 신작 게임들의 시연 기회를 마련했다.
라인게임즈도 신작 게임들의 시연 기회를 마련했다.
'K-아케이드 파빌리온'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K-아케이드 파빌리온'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된 '아케이드 공동관'은 세대 공감형 플레이 공간을 테마로, 기존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오락실 문화와 젊은 세대의 체험 요소를 동시에 강화했다. 이와 함께 '추억의 게임장'과 '레트로 장터'에서는 고전 아케이드 게임 체험과 함께 희귀 게임 및 한정판 굿즈 거래가 이뤄진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약 20개 부스 규모로 조성된 'XR 실험실'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가상 생명체를 성장시키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AI 포토부스와 AR 포토, 프로젝션 맵핑 등 XR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메인 무대인 '플레이 스테이지'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태고의 달인 코리아 챔피언십 2026 쿵딱전'을, 유니아나는 일본 프로리그 우승팀과 국내 올스타가 맞붙는 '비마니(BEMANI) 마스터 코리아 드림 매치'를 개최하며, 안다미로는 '2026 펌프잇업 도미니언 아시아 퍼시픽 대회 결승전'을 진행한다.

XR실험실을 찾은 관람객들이 가상 체험을 경험 중이다.
XR실험실을 찾은 관람객들이 가상 체험을 경험 중이다.
게임과 관련된 하드웨어 기기들도 전시됐다.
게임과 관련된 하드웨어 기기들도 전시됐다.
게임 개발사의 전시 및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게임 개발사의 전시 및 상담도 활발히 진행됐다.
올해 플레이엑스포는 단순한 게임 전시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플레이 히어로(PLAY HERO)' 캠페인도 새롭게 선보인다. 군인·경찰·소방관 대상 무료 입장 혜택인 '히어로 리스펙트 티켓'을 비롯해 헌혈 캠페인 '히어로 HP 셰어', 분리수거 참여형 이벤트 '히어로 클린샷 챌린지' 등을 통해 게이머의 긍정적인 사회 참여를 강조했다.

B2B관에서는 참가사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발사 대상 FGT와 IR 컨설팅, 민간 기업 협력 프로그램, 중국 퍼블리셔 전문관 운영, 해외 투자유치 상담 지원 등이 마련됐다. 또한 온라인 전시관 운영과 함께 주말에는 게임 동아리 전시 및 이벤트 공간도 개방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몰입하게 만드는 상상력과 서로 다른 게이머를 이어주는 경험, 그리고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힘이 게임의 본질이자 가치다"라고 강조하고 "오늘 이 곳에서 함께한 사람들과 엑스포를 만끽하며 더 좋은 비즈니스 기회들을 마련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보드게임을 직접 즐겨볼 수 있는 보드게임존.
보드게임을 직접 즐겨볼 수 있는 보드게임존.
대학 선수들의 대결이 펼쳐진 e스포츠 대회.
대학 선수들의 대결이 펼쳐진 e스포츠 대회.
콘솔 게임을 함께 플레이하며 휴식 시간을 갖는 관람객들.
콘솔 게임을 함께 플레이하며 휴식 시간을 갖는 관람객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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