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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 클래식, 무법 PvP 특수지역 '버려진 동굴' 등 업데이트

안종훈 기자

2026-03-12 19:07

조선협객전 클래식, 무법 PvP 특수지역 '버려진 동굴' 등 업데이트
스마트나우의 크로스플랫폼 토종 무협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3월 12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특수지역 ‘버려진 동굴’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특수 던전 ‘버려진 동굴’이다. 해당 지역은 매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열리는 시간제 콘텐츠로, 레벨 300 이상 유저가 입장할 수 있는 무법지대 형태의 PvP 지역이다. 12만 엽전을 지불하고 입장할 수 있으며, 오후 8시 30분에는 보스 몬스터가 등장해 종료 시간까지 처치 경쟁이 펼쳐진다.
버려진 동굴에서는 ‘동굴 시궁쥐’, ‘원한의 망자’, ‘백골의 망자’, ‘거대 거미’ 등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처치 시 음양오행의 검, 신성 부여서 상자, 곡옥 상자, 유물의 서한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최고급 신성 부여서 상자와 최고급 곡옥 상자 등 신규 아이템이 추가돼 성장 루트도 확장됐다.

또한 몬스터 처치로 얻는 ‘동굴 잿더미’와 ‘동굴 뼛가루’를 모아 방어력, 체력, PvP 공격력 등 다양한 능력치를 얻을 수 있는 ‘버려진 동굴 수집 효과’ 시스템도 함께 추가됐다.

밸런스 조정도 진행됐다. 강적 토벌 콘텐츠의 보스 ‘설웅’과 ‘해태’의 일일 등장 횟수는 기존 3회에서 2회로 줄어든 대신 처치 시 획득 가능한 아이템 최대 수량은 1.5배 증가했다. 보스 ‘유백’의 체력도 기존 대비 12% 하향 조정됐다.
이와 함께 자동 탐색 기능 오류, 비급서 획득처 표시 오류, 몬스터 사망 효과음 문제 등 다양한 버그가 수정됐다. 창고 확장 후 아이템이 사라지던 오류도 해결됐으며, 해당 아이템은 이번 점검을 통해 복구 처리됐다. 또한 강화 확률 표기 방식 개선, 도감 UI 개선 및 강화 화면 이동 기능 추가, 창고 잠금 기능 도입, 특수던전 랜덤 입장 시스템 적용, 서버 증설을 통한 렉 완화 등 시스템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화이트데이를 기념한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3월 12일부터 3월 26일 정기점검 전까지 열리며, 기간 동안 접속한 유저에게 7일간 단계별 보상이 지급된다. 협객의 성장 부적, 태조의 전투 부적, 진패, 유물의 서한 랜덤 상자, 엽전 교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출시 직후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계관에 무협 요소를 결합해 기존 판타지 중심 MMORPG와 차별화된 한국적인 정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사냥과 파밍 중심의 성장 구조를 기반으로 낮은 진입 장벽을 갖추고 있으며, “돈을 쓰는 게임이 아니라 플레이하며 벌 수 있는 게임”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유료 뽑기 시스템을 배제했다. 사냥을 통해 재화와 아이템을 획득하는 구조를 핵심으로 설계해 게임 플레이 자체가 곧 보상으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또한 둔갑술, 신수, 마패 등 주요 콘텐츠 역시 필드 사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돼 플레이 시간과 숙련도를 통해 성장과 보상을 얻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강조하고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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