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쓰론 앤 리버티'가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MMORPG 명가 엔씨소프트가 '쓰론 앤 리버티'를 통해 기존 MMORPG와 다른 수익 모델을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힌 바 있어, 게임의 출시에 많은 이용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는 PC MMORPG로, 오는 7일 오후 8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지난 3일까지 진행된 사전 캐릭터 생성은 최종 20만 개 이상의 캐릭터가 생성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엔씨는 'TL'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핵심 콘텐츠를 비롯해, 무기 및 스킬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