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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MXM PVP 영상 '차원이 다른 AOS'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2014-09-25 16:36

MMORPG 명가 엔씨소프트에서 새로운 게임을 선보인다. 바로 슈팅 액션 게임 'MXM'이다.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MXM'은 스피디한 전투와 시원한 타격감으로 무장, 다양한 이용자층 공략에 나선다. 또 진서연, 크로메데와 같은 엔씨소프트의 다른 게임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이용자들은 'MXM'이 '엔씨소프트 올스타즈'와 같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신작 'MXM'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엔씨 신작] MXM, 베일 벗었다
[엔씨 신작] 슈팅 액션 'MXM'은 어떤 게임?
[엔씨 신작] MXM PVP 모드 소개 영상
[엔씨 신작] '깨알 디스?' MXM 속에 '김택진' 있네
[엔씨 신작] MXM 김형진 총괄PD "내년 상용화 목표"


[엔씨 신작] MXM PVP 영상 '차원이 다른 AOS'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슈팅 액션 '마스터엑스마스터'(MasterXMaster, 이하 MXM)의 핵심 PVP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

3분15초 분량의 이 영상에는 'MXM'의 세 가지 PVP 모드인 '전투훈련실', '점령전', '티탄의 유적'이 등장한다. 더 많은 킬을 따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인 '전투훈련실'에서는 진서연이 화려한 컨트롤로 적을 제압하는 장면이 나온다. 전투는 물론 거점을 점령해야 하는 '점령전'은 모습을 감출 수 있는 수풀과 다양한 지형 지물이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관건.

영상에서 가장 비중있게 다뤄진 것은 '티탄의 유적'이다. 5대5 전투로 상대 진영의 '티탄의 핵'을 먼저 파괴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인 '티탄의 유적'은 맵 내 다양한 오브젝트가 존재하고, 이를 이용해 승리에 다가가야 한다. 또 일정 포인트를 얻을 때마다 아군으로 얻을 수 있는 거인을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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