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총 13개 언어로 서비스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첫 번째 직접 서비스 게임으로, 사전예약 시작 일주일만에 글로벌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발할라 서바이벌의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완료한 게임 이용자에게는 다이아(게임 재화) 1000개가 담긴 쿠폰 보상이 지급되며, 단계별 사전예약자 목표 인원이 달성되면 무기 소환권, 보석 소환권, 게임 내 재화 등 게임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사전예약 및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