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 서바이벌'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언리얼 엔진5로 개발한 신작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오는 21일 오후 12시 총 13개 언어로 220여개 국가에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12월24일 사전예약 시작 이후 약 1달 만인 19일 참여자 수 500만 명을 넘는데 성공했다.
'발할라 서바이벌' 고영준 개발 총괄 디렉터는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 덕에 사전예약 참여자 50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마지막까지 개발 작업에 매진해 최상의 만족을 드리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발할라 서바이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