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비하인드 영상은 공식 CM인 함예진 아나운서가 직접 아키텍트 브랜드 필름 촬영 현장을 찾아 스케치부터 모델 인터뷰까지 전 과정을 취재한 특별 콘텐츠다.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와 함께 두 사람의 유쾌하고 진솔한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이어서 진행된 현장 인터뷰에서는 두 사람이 직접 밝힌 '아키텍트'에 대한 첫 인상을 들을 수 있다. 김원훈은 촬영장 스케일만으로도 게임의 높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아키텍트'의 압도적인 규모에 연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고, 류승룡은 창의력을 자극하는 '아키텍트'의 설정 덕분에 상상력을 발휘해 연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진심어린 응원 메시지를 통해 '아키텍트'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도 드러냈다. 류승룡은 "좋은 작품은 유행어와 밈이 나오듯 '아키텍트'도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원훈은 "'개그콘서트'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류승룡·김원훈과 함께한 이번 브랜드 필름 촬영 비하인드 영상은 아키텍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