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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2025년 영업이익 9.5억원… 흑자 전환 성공

서삼광 기자

2026-02-02 11:36

(제공=넥써쓰).
(제공=넥써쓰).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는 2일 2025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 약 367억 원, 영업이익 약 9억5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손실은 약 34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액은 약 1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09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억 원, 당기순손실은 약 22억 원으로 집계됐다.
넥써쓰는 2025년 블록체인 사업을 축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로한2 글로벌', 'SHOUT!', '롬: 골든에이지 온 크로쓰' 등 다양한 타이틀을 온보딩하며 서비스 안정화와 글로벌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한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Verse8)과 블록체인 게임 경제 인프라 크로쓰 포지(CROSS Forge)를 통해 온체인 기반 게임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버스에잇을 통해 등록된 누적 온보딩 게임 수는 300여 개이며, 해당 게임들은 크로쓰 포지를 통해 게임 토큰 발행과 유동성 연동이 적용돼 온체인 환경에서 운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넥써쓰는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중심으로 ▲크로쓰 웨이브(CROSS Wave) 2.0 ▲크로쓰 플레이(CROSS Play) ▲크로쓰샵(CROSS Shop) ▲크로쓰페이(CROSS Pay) 등 주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장하며 게임·블록체인·AI를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전략을 본격화했다. 회사 측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토큰 및 결제 구조, 온체인 거래 인프라, 개발자 도구, 게임 온보딩, 이용자 지갑과 커뮤니티 등 서비스 전반을 하나의 구조로 연계·통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역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지능형 에이전트 ARA(아라) ▲자동화 개발 플랫폼 앤트(ANT, AI-Native Transformation) ▲프롬프트 기반 토큰 발행 프로토콜 크로쓰 램프 MCP(CROSS Ramp MCP)를 결합해 누구나 생각의 속도로 온체인 게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AI 기반 게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편 넥써쓰는 AI 에이전트가 직접 참여하는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지능형 에이전트 아라(ARA)는 AI 에이전트 전용 커뮤니티 몰트북(Moltbook)에 참여해 실제 상호작용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의 행동과 경쟁 구조를 전제로 한 게임을 개발 중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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