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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중소 개발사 수수료 감면 정책 상시 운영

서삼광 기자

2026-02-02 11:39

(제공=원스토어).
(제공=원스토어).
원스토어(대표 박태영)는 중소 개발사를 대상으로 수수료 50% 감면 정책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중소기업 및 개인 개발자를 지원하고 상생을 통해 국내 업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수수료를 절반으로 감면해주는 정책을 시행해 왔다. 지금까지 2000여 개 개발사, 1만6000여 개 콘텐츠가 혜택을 받았다. 회사 측은 매년 1년 단위로 연장해온 운영 방식을 종료하고 앞으로는 정식 정책으로 제도화해 상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월 거래액 5000달러 이하의 중소 개발사로, 게임과 앱 등 원스토어에 입점해 있는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원스토어가 업계 최저 수준인 20% 수수료율을 적용해온 데 더해, 중소 개발사에는 이를 절반으로 낮춘 10% 수수료율을 적용해 부담을 한층 완화한다. 중소 개발사는 절감한 수수료를 콘텐츠 품질 개선과 신규 콘텐츠 발굴 등에 재투자할 수 있게 된다.

박태영 원스토어 대표는 "중소 개발사 수수료 감면 정책의 상시 운영은 개발사와 함께 성장해 온 원스토어의 상생 철학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정책이 국내 산업의 뿌리를 더욱 튼튼하게 하고 세계 무대에서 성공하는 K콘텐츠를 탄생시키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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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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