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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 클래식' 2차 CBT 시작…오픈 첫날부터 필드 혼잡

안종훈 기자

2026-02-02 14:38

'조선협객전 클래식' 2차 CBT 시작…오픈 첫날부터 필드 혼잡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의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가 오늘(2월 2일) 정오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날부터 많은 유저들이 몰리며 쾌조의 출발을 알리고 있다.

스마트나우에 따르면 2차 CBT가 시작되자마자 ‘조선협객전 클래식’을 기다려온 유저들이 대거 접속하며 주요 사냥터와 필드 전반이 빠르게 북적이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이번 2차 CBT는 PC 버전으로만 진행되며, 테스트는 2월 6일 오전 11시 59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도트 그래픽 기반의 원작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시스템과 플레이 흐름을 결합한 ‘완성형 클래식 MMORPG’를 목표로 개발 중인 작품이다. 약 3년에 걸친 개발 과정에서 그래픽과 전투, 성장 시스템 전반이 재설계됐으며, 1차 CBT에서 수렴한 유저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꾸준히 끌어올려 왔다.

'조선협객전 클래식' 2차 CBT 시작…오픈 첫날부터 필드 혼잡
이번 2차 CBT는 특히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 결과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냥을 통한 성장’이라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뽑기로 획득하던 신수, 둔갑술, 마패를 모두 사냥을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했으며, 캐시 장신구 역시 엽전으로 구매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또한 장비 감정 시스템을 통해 장비의 가치를 높였고, PvP 밸런스 역시 전면 재조정해 한방 위주의 전투가 아닌 전략적인 공방이 가능한 구조로 개선했다. 과도한 과금 구조에서 벗어나 파밍과 성장의 성취감을 강조한 점도 이번 2차 CBT의 주요 변화로 꼽힌다.
이와 함께 사냥을 통해 무료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초반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2차 CBT 기간 동안 설문조사 및 공식 라운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첫날부터 유저들의 활발한 참여로 현장 분위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는 만큼, ‘조선협객전 클래식’ 2차 CBT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와 방향성에 대한 기대감 역시 테스트 기간 동안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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