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체 월드를 대상으로 한 서버 이전 4차가 실시됐다.
기존 일부 월드에 한정됐던 이전 범위가 공주 월드를 포함한 전체 월드로 확대되면서 협객들은 보다 폭넓은 서버 환경에서 새로운 경쟁과 협력 구도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
향락원에는 750레벨 사냥터 ‘향락천’이 새롭게 개방됐으며, 우산국 유적에는 3층이 추가되어 더욱 높은 난이도의 사냥 환경과 보상이 제공된다.
해당 지역은 기존 대비 높은 전투력을 요구하는 만큼, 상위 협객들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점령전 보상 지급 방식도 개선됐다.
동일 계정 내 동일 서버에 여러 캐릭터가 존재할 경우, 최고 레벨 캐릭터를 기준으로 보상이 지급되도록 변경되어 보상 지급 기준의 명확성과 공정성이 강화됐다.

잠재력 계승 재료 선택 오류와 NPC 상점 인벤토리 상단 탭 표기 오류를 비롯해 수집 던전 충전 버튼이 정상 작동하지 않던 문제가 해결됐다.
또한 한양 사직동, 남해연안, 함길도 무산, 우산국 1층 등 일부 지역의 오브젝트 오류가 수정됐으며, 버려진 땅 보스 처치 알림 관련 문제도 개선됐다.
이와 함께 기간 한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25일 정기 점검 이후부터 3월 4일 정기 점검 전까지 이벤트 던전 ‘눈 덮인 산마루’가 진행되며, 이벤트 던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금빛 털뭉치’ 아이템으로 개경과 이벤트 던전 내 위치한 이벤트 NPC 상점을 이용해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사냥, 업적, 출석 등으로 획득한 아이템으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수집 교환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상위 협객들을 위한 신규 사냥터 확장과 함께 서버 환경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협객의 성장 단계에 맞춘 콘텐츠 확장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지속적인 재미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