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은 중·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수요 맞춤형 기술 제작 및 실증(Proof of Concept, PoC)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생성형 AI와 가상 융합 기술을 활용한 '자유과제'와 기존 시장에 출시된 콘텐츠·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고도화 지원'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는 ▲자유과제(1개사, 5000만 원) ▲고도화 지원(1개사, 3000만 원) 등이다. 중·대기업 협업 모델은 오는 3월 중순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가상 융합 분야 콘텐츠 및 서비스를 제작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으로, 본사가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다만 본사가 경기도 외 지역에 있더라도 도내 주소지를 둔 별도의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이번 사업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상 융합 콘텐츠 개발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고도화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와 경콘진이 가상 융합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