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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언노운 월즈, '서브노티카2' 5월 얼리 액세스

김형근 기자

2026-03-20 13:50

(제공=크래프톤).
(제공=크래프톤).
크래프톤과 자회사 언노운월즈(Unknown Worlds)가 차기작 '서브노티카2(Subnautica2)'를 오는 5월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방식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해외 매체 IGN의 보도에 따르면 창업자들이 회사를 떠난 뒤 언노운월즈를 이끌어 온 스티브 파푸트시스는 내부 메시지를 통해 "팀원들과 파트너사의 노력으로 우리가 진정으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게임을 만들어냈다"며 "지난주 크래프톤의 마일스톤 리뷰를 통과함에 따라 5월 얼리 액세스 출시가 준비됐다는 점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이 메시지에는 "개발팀이 그간 더 많은 스토리 챕터를 추가하고 새로운 생물체와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요소를 게임에 담았다"는 개발 진척 상황도 담겼다. 이와 함께 "우리 커뮤니티와 함께 오픈을 위한 개발 여정을 시작할 준비가 됐다. 우리는 이용자들이 사랑할 만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지점에 도달했다고 확신한다"라고 긍정적인 상황을 알렸다.

한편 이와 관련해 크래프톤 측은 해당 메시지가 사실임을 확인했다. 크래프톤은 개발 진행과 관련해 "개발팀은 최근 수개월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며 안정적으로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프로젝트는 기존 개발팀 중심으로 크래프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달 초 진행된 마일스톤 리뷰 이후, 5월 얼리 액세스를 목표로 준비해 왔다"며 출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개발사와의 협의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을 밝혔다.

이어 "해고당한 전임 CEO 테드 길을 복직시키고 얼리 액세스 출시 계획에 대한 권한을 그에게 부여하라"는 델라웨어 형평법원 판결과 관련해서는 "당사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며,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하면서도 "개발팀과 프로젝트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커뮤니티와 긴밀히 소통하는 오픈 개발 방식을 유지하고 이용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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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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