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판 스튜디오 '듀엣 나이트 어비스', 1.3버전 '푸른 하늘의 약속' 업데이트

서삼광 기자

2026-04-07 17:22

(제공=판 스튜디오).
(제공=판 스튜디오).
판 스튜디오(PAN STUDIO)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액션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에 1.3 버전 '푸른 하늘의 약속'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지역 '호경'과 메인 스토리 화서 편의 최종장인 '푸른 하늘에 묻노니'의 공개다. 이용자는 화서의 수도 호경을 배경으로 백룡신군 '태호'와 흑룡 '촉룡'의 충돌, 그리고 지류의 숨겨진 목적이 드러나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경험할 수 있다. 대규모 도시형 필드로 구현된 호경은 집률각, 태허릉 등 다양한 거점을 포함하며, 개선된 날씨 및 시간 시스템을 통해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신규 캐릭터 2종도 전장에 합류한다. '소을'은 고속 비행이 가능한 메카닉 전투 특화 캐릭터로, 궁극기 사용 시 '별 섬멸 모드'에 돌입해 강력한 광역 공격을 퍼붓는다. 함께 추가된 '카밀라'는 다수의 투사체를 활용해 지속 피해를 주며, 넉백과 속도 버프를 활용한 전략적인 운용이 특징이다.

무기 체계와 콘텐츠도 대폭 확장됐다. 산탄총 '고독의 자취', 돌격소총 '술잔의 잔불' 등 신규 무기 4종이 추가됐으며, 성장 루트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획득 경로가 재구성됐다. 또한 제한 시간 내 탐색과 전투, 탈출을 수행하는 '봉향 영웅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판 스튜디오는 '듀엣 나이트 어비스' 서비스 반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영롱한 모래시계, 순백의 모래시계 등 핵심 재화와 기념 아이템이 지급되며, 캐릭터 외형을 꾸밀 수 있는 '소을' 한정 코스튬과 신규 탈것 '태허를 노니는 검'이 추가한다.
판 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1.3 버전은 스토리와 콘텐츠,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업데이트"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장과 개선을 통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