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미나이 인 크롬'은 웹 브라우징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탐색과 정리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핵심은 브라우저 측면 패널에 내장된 제미나이다. 이용자는 탭을 전환하거나 별도의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도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의 요약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정리할 수 있다. 최신 모델인 제미나이 3.1을 기반으로 웹상의 긴 글을 파악하거나, 맥락에 맞는 예상 문제 생성, 레시피 변환 등 고도화된 작업을 지원한다.
이밖에 브라우저 내 '나노 바나나 2'를 탑재해 별도의 파일 업로드 없이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즉각적인 이미지 변환이 가능하다.
'제미나이 인 크롬'은 정보보호와 보안을 위해 프롬프트 인젝션 위협을 식별하도록 모델을 학습했으며, 이메일 발송이나 일정 등록 등 개인정보와 직결되는 민감 작업 시 이용자의 확인 절차를 거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