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26일 언리얼5 업그레이드 '환골탈태'

서삼광 기자

2026-05-14 11:17

(출처='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유튜브).
(출처='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유튜브).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에 새 옷을 입힌다.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드문 엔진 업그레이드로 비주얼 완성도를 강화하고, 신규 콘텐츠로 플레이에 즐거움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13일 '블소 레볼루션' 공식 방송을 통해 오는 26일 대규모 업데이트 '넥스트(NEXT)'를 실시해 언리얼 엔진5로의 전환해 게임 내 전 지역의 그래픽을 재구성한다고 밝히며, 이를 기점으로 시작될 올해 업데이트 로드맵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출처='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유튜브).
(출처='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유튜브).
넥스트 업데이트는 엔진 교체라는 기술적 도전과 새로운 플레이 환경이란 두 가지 목적으로 기획됐다. 먼저, 비주얼 혁신은 생동감에 초점을 맞췄다. 식생의 밀도와 빛 반사, 텍스처 해상도를 높여 공간감을 개선했다. 실시간 라이팅 기술을 적용해 빛이 바닥과 벽에 자연스럽게 반사되는 입체적인 표현을 구현했다. 이용자 요구가 높았던 '장신 린족 체형'과 귀·꼬리 커스터마이징 항목도 추가된다.

(출처='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유튜브).
(출처='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유튜브).
(출처='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유튜브).
(출처='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유튜브).
새로운 플레이 환경은 캐릭터 추가와 파밍 구조의 변경이다. 대표적인 콘텐츠가 전투 메타의 변화를 이끌 신규 직업 '환술사'다.

출시를 앞둔 환술사는 환상과 교란을 활용하는 클래스로, 별을 활용한 환술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변칙적인 공격 패턴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소 레볼루션' 류재성 디렉터는 기존의 무적기 중심 연계 전투 방식에 새로운 전략적 선택지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강조했다.
(출처='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유튜브).
(출처='블레이드앤소울' 공식 유튜브).
4분기까지 분기별로 굵직한 업데이트가 이어진다. 2분기에 첫 신화 던전 '맹독의 화원'과 시험의 탑을 추가하고, 3분기에는 신규 직업 '용권사'와 유료 판매 계획이 없는 최초의 유니크 등급 '귀천' 장비를 선보인다. 4분기에는 서비스 8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시나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에프앤씨 류재성 디렉터는 "이번 업데이트는 시각적 혁신과 원작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원작에 충실하다는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한 단계 진화된 게임 경험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