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게임 내 콘텐츠 '악마의 섬'에 참여 중인 스크린샷을 캡처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다. 악마의 섬 참여 인증 이미지와 서버/캐릭터명을 작성해 공식 카페 '악마의 섬 참여 인증 이벤트'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된다.
'더프레이'는 개성 넘치는 남녀 6종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얼굴, 외형을 비롯해 염색 시스템 등 다양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게다가 100종이 넘는 다채로운 코스튬으로 이용자들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자동과 수동으로 구분된 스킬을 통해 편의성과 화끈한 손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쾌한 스킬을 선택해 자신만의 스킬트리를 구성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