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IM이 개발해 4월1일 전 세계 170개 지역에 출시한 '퍼즐 세븐틴'은 글로벌 K-POP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첫 공식 모바일 게임으로, 세로형 매치3 퍼즐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퍼즐 세븐틴'의 플레이는 퍼즐 게임 특유의 간단한 조작 방식과 깊이 있는 전략 요소를 결합했으며, 강화 학습 AI를 활용한 정교한 퍼즐 밸런싱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여기에 주인공인 세븐틴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콘텐츠들이 더해져, 팬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세븐틴의 서사가 담긴 시나리오,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멤버들, 로비 확장 및 꾸미기 시스템, 멤버별 ‘미니룸’ 기능, 세븐틴의 무대 의상을 재현한 코스튬 시스템, 포토 조각을 수집하여 완성하는 포토앨범 등 다양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 중 게임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심 공간이 되는 '하늘섬'의 경우 로비 역할을 하는 동시에 플레이를 통해 확장돼 이용자들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테마와 콘셉트를 가진 '하늘섬' 들은 세븐틴의 세계관 및 멤버 콘셉트와 연계된 특별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3매치 퍼즐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별을 제공 미션의 요구 수치만큼 채우면 새로운 오브젝트와 장식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하늘섬'의 곳곳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또한 하나의 '하늘섬'에서 모든 미션을 완료하고 오픈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오픈했을 경우 다른 섬으로 이동해 새로운 테마와 콘셉트를 가진 '하늘섬'에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꾸준히 즐길 이유를 제공한다.
게임의 메인 콘텐츠인 3매치 퍼즐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3개 이상의 보석을 맞춰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퍼즐 미션의 클리어 조건 역시 화면의 특정 오브젝트를 제거하는 등 지정된 목적 대로 진행하는 통상적인 퍼즐 룰을 따르고 있으며, 특정 개수 이상을 제거하면 등장하는 특수 블럭들 또한 다른 퍼즐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기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덕분에 기존 3매치 퍼즐 게임을 즐겨본 이용자라면 큰 어려움 없이 '퍼즐 세븐틴'에도 익숙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퍼즐 세븐틴'에서는 세븐틴 멤버에 대한 팬심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인 '미니룸'을 꾸밀 수도 있다. '미니룸' 역시 퍼즐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구와 장식품, 테마 오브젝트를 이용해 공간을 이용자의 취향에 맞춰 꾸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세븐틴 멤버의 SD 캐릭터를 배치하면 캐릭터와 테마 오브젝트 간 상호활동을 볼 수 있다. 이 상호활동의 경우 애니메이션 요소도 함께하는 만큼 내가 꾸민 공간 안에서 세븐틴 SD 캐릭터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함께 지켜보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퍼즐 세븐틴'의 보너스 요소로 세븐틴 멤버들의 무대 의상을 수집하거나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모아 포토 앨범을 완성하는 등 다양한 보너스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수집한 사진은 고화질 다운로드 기능을 통해 게임 밖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게임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점 미공개 포토도 준비돼 있는 만큼 게임을 꾸준히 즐기며 사진 콜렉션을 늘려가는 재미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멤버들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 해외 스케쥴을 위한 이동 중 비행기 안에서도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모드'가 준비돼 있으며,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앨범 발매나 콘서트 관련 협업 요소도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처럼 세븐틴과 팬이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의 중심에 이 '퍼즐 세븐틴'이 있을 것이라 소개된 만큼, 팬이라면 절대 빠뜨릴 수 없는 필수 코스이자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게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