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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니벨아레나, 중화권 수출로 글로벌 시장 본격 진출

김형근 기자

2025-07-01 11:10

(제공=젬블로컴퍼니).
(제공=젬블로컴퍼니).
트레이딩카드게임(TCG) 및 보드게임 전문 개발사 젬블로컴퍼니는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 IP를 활용한 TCG '승리의 여신: 니케 니벨아레나(이하 니벨아레나)'가 일본, 대만, 마카오, 홍콩에 이어 중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1일 밝혔다.

'니벨아레나'는 글로벌 인기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 IP를 활용해 제작된 1:1 전략 대전 카드 게임으로,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인게임 요소들을 바탕으로 원작의 재미를 TCG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게임은 리더 카드 시스템, 카드의 성장에 따른 ‘각성’ 효과, 레벨에 따라 확장되는 카드 사용 범위뿐만 아니라, 게임의 변수와 몰입도를 높이는 '트리거' 효과 등을 통해 기존 TCG와 차별화된 독창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니벨아레나'는 국내의 경우 현재 3탄까지 발매가 진행됐으며, 2025년 하반기에는 영문판 또한 출시될 예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니벨아레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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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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