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게임쇼는 최신 게임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매년 글로벌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는 신작 발표 무대로 자리하고 있다. 컴투스는 올해 도쿄게임쇼에서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를 공개하고, 글로벌 유저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컴투스는 신작 게임 소식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공식 X(구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을 열고,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BI와 신작 플레이 영상 등을 공개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