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회사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온 이광수와, '코미디빅리그', '나 혼자 산다' 등에서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장도연의 이미지가 SD 캐릭터 기반의 경쾌한 무협 세계관을 지향하는 '열혈강호: 귀환'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파이펀게임즈와 엠게임은 이번 광고 영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튜브, SNS, 숏폼 영상 채널 등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기반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고 영상 외에도 온라인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 활동을 순차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열혈강호: 귀환'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정식 출시에 대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