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경기도 성남시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호텔에서는 게임인재원 우수프로젝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행사장에서는 각 프로젝트 소개를 비롯해 게임인재원 6, 7기 참가자들이 서로의 게임 프로젝트를 비교하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토론했으며, 13개 업체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들과 개발 및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전시 프로젝트들로는 아이디어를 강조한 스토리가 강점인 게임들로부터 기존에 존재하는 게임에 독특한 룰을 더해 재미를 끌어 올린 작품이 선보여졌다. 특히 일반적인 모바일게임 또는 PC 게임은 물론, 터치 또는 별도의 독특한 조작 방식을 적용한 게임들이 선보여져 그 독특한 시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시연해보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한편 행사 2일차인 13일에는 '콘솔게임 역량강화'를 주제로 아이디어 팩토리 사토 요시테루 대표, 스퀘어에닉스 벤 테일러 테크니컬 디렉터, 컴투스 이태균 실장, 그럼피 신성걸 대표 등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곳은 최첨단 개발 환경과 최신 툴 완비, 그리고 실제 게임 개발 현장과 흡사한 최적화된 공간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게임 기획학과, 게임 아트학과, 게임 프로그래밍학과로 구성돼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행사를 진행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종훈 게임기반조성팀 차장은 "게임인재원은 최고의 환경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에 실질적인 개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의 취업률도 약 75%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향후 진로 설계에 보다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내부 졸업 발표회를 외부 행사로 기획했다. 이번 쇼케이스가 학생들의 향후 진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