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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원, 미래 개발자의 꿈과 열정을 담은 13작품 선보여

김형근 기자

2026-01-13 16:41

게임인재원의 신작 쇼케이스 행사가 막을 올렸다.
게임인재원의 신작 쇼케이스 행사가 막을 올렸다.
게임인재원 출신의 예비 게임 개발자들의 아이디어 넘치는 작품이 한 자리에 공개됐다.

13일 경기도 성남시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판교 호텔에서는 게임인재원 우수프로젝트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게임인재원 6, 7기 참가자들이 개발한 졸업 게임 및 미니 프로젝트 13종을 전시하고 새로운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서로의 게임을 시연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이 서로의 게임을 시연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됐다.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됐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높은 완성도로 선보여졌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높은 완성도로 선보여졌다.
전시된 작품으로는 '코리&트래블러스', 'F급 헌터 생존기', '오메가: 프로토콜', '배니싱 그라운드', '축귀, 로그:아웃', '애프터 더 커튼 콜', '대환장 게임즈', '리:벨리온', '샷건 프린세스' 등 10종의 졸업 작품과 '검을 그리라: 공방록', '바로크', '페이스 더 페이스' 등 3종의 미니프로젝트 등이 선보여졌다.
행사장에서는 각 프로젝트 소개를 비롯해 게임인재원 6, 7기 참가자들이 서로의 게임 프로젝트를 비교하고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토론했으며, 13개 업체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들과 개발 및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전시 프로젝트들로는 아이디어를 강조한 스토리가 강점인 게임들로부터 기존에 존재하는 게임에 독특한 룰을 더해 재미를 끌어 올린 작품이 선보여졌다. 특히 일반적인 모바일게임 또는 PC 게임은 물론, 터치 또는 별도의 독특한 조작 방식을 적용한 게임들이 선보여져 그 독특한 시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시연해보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한편 행사 2일차인 13일에는 '콘솔게임 역량강화'를 주제로 아이디어 팩토리 사토 요시테루 대표, 스퀘어에닉스 벤 테일러 테크니컬 디렉터, 컴투스 이태균 실장, 그럼피 신성걸 대표 등이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잘 알려진 게임에 개성적인 요소를 더한 작품들도 소개됐다.
잘 알려진 게임에 개성적인 요소를 더한 작품들도 소개됐다.
게임을 시연하며 개발자에 의견을 전하는 참석자.
게임을 시연하며 개발자에 의견을 전하는 참석자.
게임인재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게임개발 전문 교육기관으로 프로젝트 중심 실무 커리큘럼과 업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 게임으로 구현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곳은 최첨단 개발 환경과 최신 툴 완비, 그리고 실제 게임 개발 현장과 흡사한 최적화된 공간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게임 기획학과, 게임 아트학과, 게임 프로그래밍학과로 구성돼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행사를 진행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종훈 게임기반조성팀 차장은 "게임인재원은 최고의 환경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에 실질적인 개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졸업생들의 취업률도 약 75%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학생들의 향후 진로 설계에 보다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내부 졸업 발표회를 외부 행사로 기획했다. 이번 쇼케이스가 학생들의 향후 진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휠체어와 바퀴라는 독특한 조작을 활용했던 게임.
휠체어와 바퀴라는 독특한 조작을 활용했던 게임.
게임업체들이 주요 게임 및 채용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게임업체들이 주요 게임 및 채용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시와 함께 업체들과 학생들의 상담 시간도 진행됐다.
전시와 함께 업체들과 학생들의 상담 시간도 진행됐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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