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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2XKO', 첫 번째 시즌 돌입

서삼광 기자

2026-01-21 13:23

(제공=라이엇게임즈).
(제공=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21일 신작 '2XKO(투엑스케이오)'의 첫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XKO'는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IP 기반으로 개발한 무료 대전 격투 게임으로, ▲아리 ▲블리츠크랭크 ▲바이 등 'LoL' 인기 챔피언의 스킬을 장르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시즌 1을 시작으로 2026년 총 세 개의 시즌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 해 동안 다섯 개의 신규 챔피언과 매 시즌 초기화된 랭크, 배틀패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시즌1의 신규 챔피언은 '케이틀린'이다. 긴 사거리와 다양한 덫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원거리 투사체를 발사하는 '소총 사격 ▲마법공학 에너지가 주입된 탄환을 사용하는 '재장전 사격' 등 다양한 공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플레이어는 ▲아케이드 ▲벌이다! ▲사랑의 추적자 등 다양한 신규 스킨 시리즈를 비롯해, 시즌 1 배틀패스를 통해 ▲아바타 아이템 ▲스티커 ▲크로마 전파단 스킨 등도 확인할 수 있다.
PC방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17일까지 하루 1회 이상 라이엇 PC방 가맹점에서 케이틀린을 플레이할 경우 PC방 모바일 쿠폰 2000 포인트(계정당 이벤트 기간 중 최대 3회)를 지급한다. PC방을 포함한 어떤 장소에서든 케이틀린을 즐긴 플레이어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쿠폰 5000원 교환권을 제공하며, 엑스박스 엘리트 패드 2세대 경품에 응모 자격도 부여한다.

한편, '2XKO'는 격투 게임 커뮤니티의 핵심인 대회 주최자를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2026년에는 ▲Frosty Faustings(1월~2월) ▲Genesis X3(2월) 등 약 20회의 라이엇 게임즈 공인 대회를 진행하며, e스포츠 테마 신규 스킨 시리즈 '프레임 퍼펙트(Frame Perfect)' 판매 수익 일부를 격투 게임 커뮤니티를 지원할 예정이다.

첫 번째 시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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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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