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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2M, 3차 서버 이전 및 신규 에피소드 '임진왜란3' 업데이트…부산포 전장 개방

안종훈 기자

2026-01-21 15:28

조선협객전2M, 3차 서버 이전 및 신규 에피소드 '임진왜란3' 업데이트…부산포 전장 개방
스마트나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토종 조선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에 3차 서버 이전과 신규 에피소드 추가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1월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3차 서버 이전이 진행된다.
서버 이전은 45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하며, 한양부터 나주까지 전체 서버 간 이전이 가능하나 공주 서버로의 이전은 제한된다.

반대로 공주 1~3서버는 이전이 진행되지만 기존 서버로의 이전은 제한된다.

신규 에피소드 ‘선조: 임진왜란 3’ 업데이트와 함께 개방되는 부산포 지역에는 다양한 신규 몬스터가 등장해 전투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신규 사냥터 부산포에서는 612레벨의 ‘왜구 첩보 쿠노이치’와 613레벨의 ‘왜구 잠입 쿠노이치’가 일반 몬스터로 출현하며, 보다 강력한 622레벨 정예 몬스터 ‘왜구 첩보조장 쿠노이치’가 배치돼 고레벨 유저들에게 고난도의 전투를 요구한다.

또한 부산포 내 부산왜관에서는 614레벨 ‘왜구 주술승’과 615레벨 ‘왜구 고행승’이 일반 몬스터로 출현하며, 정예 몬스터로는 622레벨 ‘왜구 장로 주술승’이 등장해 전략적인 대응을 요구한다.

보스 몬스터는 628레벨 ‘주지승 반안 겐카이’가 등장해, 강력한 전투력과 패턴을 바탕으로 부산왜관 사냥의 핵심 도전 요소로 자리 잡는다.

이처럼 부산포와 부산왜관에 배치된 신규 몬스터들은 지역별 특성과 난이도를 뚜렷하게 구분하도록 설계되어, 이용자들에게 단계적인 성장 동선과 더욱 몰입감 있는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조선협객전2M, 3차 서버 이전 및 신규 에피소드 '임진왜란3' 업데이트…부산포 전장 개방


콘텐츠 확장과 함께 수집 요소도 대폭 강화됐다.

‘임진왜란 3(부산포)’ 테마의 신규 수집 도감과 몬스터 도감이 추가됐으며, 해류 기록지, 왜군 나침반, 날 빠진 쿠나이, 끊어진 염주 등 다양한 신규 도감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기록첩 콘텐츠에는 설화 ‘선녀와 나무꾼’이 추가되고, 도홍수·선록도·날개옷 등의 신규 기록첩 아이템이 공개됐다.

신규 마일리지 유물 ‘중종 어진’도 함께 추가돼 성장 목표를 확장했다.

이와 함께 시즌 패스와 28일 출석 보상이 업데이트돼 장기 플레이 동기를 강화했으며, 둔갑술과 신수 각성 이펙트 개선, 각성 포인트 표시 개선 등 시각적 완성도와 직관성을 높이는 개선 사항도 반영됐다.

특수 거래 아이템은 일괄 재등록이 제한되며, 서버 이전 시 계정이 강제 로그아웃되던 현상도 개선됐다.

밸런스 측면에서는 필드 보스 소환 규칙이 변경됐다.

기존 처치 후 5시간 30분에서 6시간 사이 랜덤으로 적용되던 소환 시간이 처치 후 6시간 고정으로 변경됐으며, 신규 지역으로 이동할수록 사냥 난이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하도록 전반적인 밸런스가 조정됐다.

아울러 이벤트 사냥 도감 워프 좌표가 잘못 적용되던 오류를 수정하는 등 안정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조선협객전2M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대규모 서버 이전과 신규 지역 개방을 통해 게임 내 흐름과 경쟁 구도를 새롭게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스토리 확장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조선협객전2M만의 세계관과 재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형 모바일 MMORPG '조선협객전2M'은 역사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협객단의 일원이 되어 성장해 가는 게임이다. 이성계, 이방원, 정몽주 등 위인들과 만나고 조선의 건국과 일본의 침략을 막아낸다는 스토리도 몰입감을 높인다.

판타지 소재 일색의 국내 MMORPG 시장에서 "국뽕 차오르는 애국 게임", '조선협객전2M'의 인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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