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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게임산업 전망 신년 토론회 개최 "AI·이용 문화·플랫폼 신뢰 핵심"

김형근 기자

2026-01-27 14:31

'2026 게임산업 전망 신년 토론회'가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2026 게임산업 전망 신년 토론회'가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됐다.
2026년을 맞이해 기술 발전의 흐름이 게임 산업에 어떤 기회가 될지를 진지하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27일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LG경영관에서 한국게임미디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게임기자클럽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게임산업 전망 신년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게임 산업에 닥친 변화와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를 짚어보고, 업계 관계자들이 이에 대한 해결책과 긍정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 시간으로 준비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가천대학교 전성민 교수가 'AI 규제 및 진흥이 게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글로벌 규제 환경의 지각변동과 정부의 진흥 정책 및 산업 지원, 지식재산권의 위기와 이에 따라 기업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를 살펴본다.

유병준 교수가 환영사를 발표했다.
유병준 교수가 환영사를 발표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문화연대 이종임 집행위원이 '2025년 게임 이용 시간 감소가 2026년에 시사하는 것'을 주제로 게임 이용 환경의 변화와 창작 환경의 영향, 그리고 이용 시간 감소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안양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 이승훈 교수가 '앱 마켓 결제 취소 남용으로 인한 산업 피해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앱 마켓의 등장으로 겪게 된 생활의 변화와 결제 취소 행위로 발생하는 피해, 그리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언한다.

황성기 교수가 "올 한 해 가장 중차대한 이슈들을 정확히 발굴해 준비했다"라고 행사를 평가했다.
황성기 교수가 "올 한 해 가장 중차대한 이슈들을 정확히 발굴해 준비했다"라고 행사를 평가했다.
행사를 시작하며 한국게임법과정책학회장 유병준 교수는 "2026년 게임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AI 기술의 도전과 기회, 게임 이용 시간 감소에 따른 문화적 변화, 앱 마켓 환불 악용 문제라는 세 가지 핵심 이슈가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한국 게임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정책적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의장인 황성기 교수도 이번 토론회의 주제들에 대해 "올 한 해 게임 산업에서 마주할 가장 중차대한 이슈들을 정확히 발굴해 준비했다"라고 평가하며, "오늘 다뤄지는 세부 주제들이 2026년 게임 시장의 흐름을 읽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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