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AI의 K-피지컬AI 얼라이언스 컨소시엄은 산학연 연구 모임을 넘어, 기술 개발부터 실증, 그리고 산업 현장 적용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뒀다. NC AI와 피지컬AI 기술 기업들, 대학 및 정부출연연 등 15개 기관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이름을 올렸고, 호남, 대경, 동남, 전북 등 주요 4대 권역 지방자치단체 포함 38개의 수요기관까지 포함됐다.
또한, '독자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으로 NC AI와 함께 했던 업스테이지도 NC AI 컨소시엄에 수요의향서를 제출, 피지컬AI와 월드모델에서의 협력을 희망했다. 향후 텍스트 이해 기반 논리적 추론을 통한 월드 생성 및 제어 등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NC AI는 엔씨소프트 시절부터 축적해온 방대한 시뮬레이션 경험과 국내 유일의 3D 생성 모델이자 글로벌 SOTA 성능을 자랑하는 '바르코 3D' 등 멀티모달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바르코 3D는 글로벌 톱 모델인 텐센트의 훈위안3D와 비견되는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며, SaaS서비스 론칭 1개월만에 MAU 4만을 달성하며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기도 했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이번 컨소시엄은 기업 규모와 지역,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피지컬AI 글로벌 1위'라는 단일 목표를 위해 모인 역대급 연합군"이라며 "참여 기업들의 압도적인 기술력과 산업계의 뜨거운 기대에 부응해 가상과 현실을 잇는 독보적인 AI 기술로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