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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드게임즈 '트릭컬', 日서 인기…현지 앱스토어 매출 25위 안착

서삼광 기자

2026-02-13 17:41

(제공=에피드게임즈).
(제공=에피드게임즈).
에피드게임즈는 '트릭컬 리바이브'가 일본 애플 앱스토어(iOS) 게임 매출 순위 25위를 기록하며, 현지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10월 초 출시 이후 최고 순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 측은 지난 12일 진행된 인기 사도(캐릭터) '시온 더 다크블릿'을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매출에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일본은 서브컬처 종주국이자 거대 시장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트릭컬'은 독특한 캐릭터 성과 심오한 스토리, 게임 캐릭터 '스피키'가 인터넷 유행(밈, meme)이 되는 등 주목받으면서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모바일 인덱스).
(출처=모바일 인덱스).
'트릭컬 리바이브'는 '볼따구'로 대표되는 독특한 SD풍 캐릭터 디자인과 위트 있는 연출을 강점으로 하는 서브컬처 RPG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종족과 설정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상호작용 요소를 통해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밝고 유머러스한 분위기 속에서도 깊은 세계관 서사를 전개하며, 메인 스토리와 이벤트 스토리를 통해 캐릭터들의 관계성과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이러한 서사 구조는 단순 수집형 게임을 넘어 '이야기를 즐기는 RPG'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에피드게임즈 관계자는 "일본 이용자들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출시 이후 다방면으로 개선을 거듭해왔다"며 "이번 매출 순위 25위 달성은 '트릭컬 리바이브' IP가 일본 현지에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것으로 이후로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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