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게리온 더 라이드'는 관람객이 특무기관 '네르프(NERV) 사세보 지부'의 임시 직원이 돼 배터리 운송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사도와 에반게리온의 치열한 전투 한가운데에 휘말리는 체험을 하게 된다는 컨셉트를 가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라이드 시설에 그치지 않고 파크 전체가 '요격 요새도시'라는 컨셉트로 꾸며지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트랙션 경험과 동시에 하우스텐보스 전체가 '요격 요새도시'라는 컨셉트로 꾸며지는 점도 특징이다. 미션을 완료하면 본인의 사진이 들어간 직원 ID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와 '에반게리온' 극중 클래식 음악과 결합해 화려한 불꽃과 분수 연출을 선보이는 '나이트 쇼', '에반게리온' 세계관을 반영한 음식과 더불어 나가사키 특산물을 활용한 컬래버 메뉴를 맛보고 한정판 굿즈도 구입할 수 있는 '테마 메뉴 및 굿즈', '호텔 덴하그'의 네르프 직원 숙소 사양의 특별실 등을 통해 '에반게리온'을 마음껏 즐겨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새로 오픈하는 '에반게리온 더 라이드'를 대기 시간 없이 즐길 수 있는 '익스프레스 패스'를 2월22일부터 판매해 손님 맞이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하우스텐보스의 관계자는 "지난 2년간 대형 어트랙션과 신규 에어리어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진화해 왔다"며 "이번 '에반게리온' 프로젝트를 통해 방문객 분들께 차원이 다른 박력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