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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26일 출격 '쿠키런: 오븐스매시', 익숙함이 새로운 재미 주는 게임"

김형근 기자

2026-03-25 03:08

쿠키런 IP의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쿠키런 IP의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행사가 개최됐다.
'쿠키런' 시리즈의 데브시스터즈가 신작 '쿠키런: 오븐 스매시'로 팬들에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 약속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자사 사옥에서 '쿠키런: 오븐 스매시'의 미디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게임을 소개한 데브시스터즈의 고지희PM은 "'쿠키런: 오븐 스매시'는 올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인 '확장'과 '진화'를 담아낸 프로젝트"라고 소개한 뒤 "많은 이용자 분들로부터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쿠키 캐릭터들의 매력을 그대로 살리면서 새로운 '어반 판타지'라는 부분을 더한 실시간 PVP 대전 게임으로서 한 단계 확장된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라고 게임의 콘셉트를 소개했다.

고지희PM은 "'확장'과 '진화'를 담은 프로젝트"라고 이 게임을 소개했다.
고지희PM은 "'확장'과 '진화'를 담은 프로젝트"라고 이 게임을 소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IP 특유의 캐주얼한 액션과 실시간 대전의 재미를 결합한 배틀 액션 장르의 게임이다. 이 게임은 도심 한복판을 무대로 펼쳐지는 대결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짜릿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기본적으로 3 대 3 팀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 게임은, 저마다 개성적인 진행 방식을 가지고 있는 양한 방식의 모드를 통해 쿠키 간 시너지와 다양한 연계 스킬 등으로 승리를 노리게 된다. 여기에 전투 중 랜덤으로 등장해 게임에 영향을 주는 '스펠 카드' 등의 변화 요소를 통해 실시간 전투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게임 진행에 따른 보상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게임의 모드는 출시 시점에 3 대 3 팀전 5종과 개인전 1종 등 총 6종이 선보여지며, 한 번의 게임 플레이 시간은 3분 이내로 설정, 이용자들이 출퇴근 길이나 짧은 휴식 중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중 '캐슬브레이크'는 대포를 얹은 거북이를 호위해 상대 본잔을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로 변화하는 전투 환경에서 발생하는 변수에 대응해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젤리레이스'는 맵 전역에 등장하는 젤리를 모아 지정된 장소에 가져가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노움배틀'은 설탕노움을 확보해 상대 팀보다 먼저 석상을 완성하면 승리하게 된다.

거북이를 유도해 상대 성을 파괴하는 '캐슬 브레이크' 모드.
거북이를 유도해 상대 성을 파괴하는 '캐슬 브레이크' 모드.
설탕 노움을 데려다가 석상을 만드는 '노움배틀' 모드.
설탕 노움을 데려다가 석상을 만드는 '노움배틀' 모드.
음악을 눈과 귀로 즐기며 대결하는 '드랍더비트' 모드.
음악을 눈과 귀로 즐기며 대결하는 '드랍더비트' 모드.
'드랍더비트'는 무대를 오래 점령하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로, 음악의 비트감을 시각과 청각으로 체감하며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며, '스매시파이트'는 제한 시간 안에 지정된 킬 수를 먼저 채우는 팀이 승리하는 '데스매치' 스타일의 모드다. 개인전인 '와일드로얄'은 '배틀로얄' 방식의 모드로 최대 10명의 이용자가 최후의 1인을 결정짓는 결투를 펼치게 된다.
이 게임의 이야기는 주무대인 플래터시티에서 열리는 '오븐크라운컵' 대회의 우승을 두고 과일류를 콘셉트로 한 해결사 집단인 '카페 후르츠봄버', 고기류를 콘셉트로 한 자경단 '공육회', 유제품을 콘셉트로 한 연예계 명문가 '락토스' 가문의 대결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등장하는 쿠키들의 경우 출시 시점에 20종이 등장하며, 이 중 '후르츠펀치맛 쿠키', '메론소다맛 쿠키', '베이컨롤맛 쿠키', '아이스팝맛 쿠키', '스트링치즈맛 쿠키', '육포맛 쿠키' 등 이 게임의 오리지널 쿠키도 6종이 선보여진다.

각 쿠키들의 전투 스타일은 전략 전투 게임들의 흐름을 따르지만, 각 스탯이나 스킬마다 성장 및 특정 조건의 강화에 따라 힘을 키우거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특히 스킬 및 궁극기의 경우 기본형, 유틸형, 파워형이라는 구분이 존재해, 이를 조합해 연계를 이끌어내거나 공격의 시너지를 높이는 식으로 전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대전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파츠별 또는 세트로 준비돼 이용자의 취향대로 쿠키를 꾸민 뒤 커뮤니티 공간에서 자랑할 수도 있다.

한편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오는 26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국어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번체 등 4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기와 과일, 유제품을 콘셉트로 한 3대 세력이 경쟁한다.
고기와 과일, 유제품을 콘셉트로 한 3대 세력이 경쟁한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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