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지역 ‘이즈하라’는 ‘이즈하라 포구’와 ‘가네이시 성’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구역에서 다양한 몬스터와 상인이 등장해 새로운 전투 흐름과 수집 요소를 제공했다. 더불어 확장된 메인·지역·특수·문파 의뢰가 추가돼 플레이 동선도 크게 늘어났다. 이와 함께 ‘금동대향로’, ‘고려 청자’, ‘분청사기’로 구성된 이즈하라 유물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성장 동기 역시 강화됐다.
전투·편의 개선도 상당하다. 점령전 수호석 파괴 알림 추가, 비무대 부활 방식 보완, 스탯창과 메뉴창의 ESC 단축키 적용, 워프 위치 개선 등 실제 플레이 경험을 간소화한 항목이 다수 포함됐다. 협객의 증표 효과 상향, 마을 워프 비용 조정, 대한해협 몬스터 조정, 검객 PVP 내성 수치 조정 등 밸런스 패치도 함께 진행됐다.

새로운 대륙을 무대로 한 공격적인 업데이트와 다층적인 성장 구조가 더해지며, ‘조선협객전 클래식’은 서비스 30일을 기점으로 또 한 번의 도약 발판을 마련한 모습이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