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레드징코게임즈(대표 박수용)가 개발한 한국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오는 17일 오전 11시까지 5일간 진행되며, 별도의 인원 제한 없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조이시티는 서버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임진록', '거상' 등을 제작한 김태곤 디렉터의 신작이다. 이순신, 권율 등 실존 영웅과 화차, 대장군전 등 실제 병기를 조합해 싸우는 '인카운터 전투'가 차별화 포인트다. 이용자는 각 영웅의 이동과 공격을 실시간으로 조작하며, 상단원들과 협력해 성문을 파괴하고 성을 점령하는 '필드 공성전', 조선과 일본의 함선을 지휘하는 '해상 전투'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사냥과 채집으로 얻은 재료로 물품을 직접 제조하고, 채집지에 지분을 투자해 배당금을 받는 등 실제 시장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된 경제 생태계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