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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2026년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 발표… 'WASD' 정식 도입

서삼광 기자

2026-04-15 16:33

(제공=라이엇게임즈).
(제공=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온라인 MOBA(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올해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 계획을 15일 공개했다.

'LoL' 2026년 두 번째 시즌 '대혼란'은 악마 사냥에 나선 '베인'이 점차 타락해 가는 서사를 강렬한 색감으로 구현했다. 액트1 기간에는 시즌 테마가 반영된 스킨이 추가되며, 액트 2에서는 중단 공격로에서 활약할 암살자 챔피언이 출시될 예정이다.
보다 나은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스템도 도입한다. 패배 유도 등 악의적인 행위를 감지하면, 팀원 투표를 통해 즉시 항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해당 기능이 발동될 경우, 고의적으로 패배를 유도한 플레이어는 LP가 추가로 차감되며 동일 파티원에도 일부 페널티가 적용되는 등 제재가 강화된다.

플레이어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WASD' 조작법도 테스트를 거쳐 정식 도입된다. 신규 시즌부터는 해당 조작법을 랭크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챔피언별 스킬 조작 방식 또한 개별 설정이 가능하다.

특별 모드인 '아레나'에는 ▲'폭탄'을 활용한 신규 맵 ▲'증강'을 강화하는 '증강 레벨' ▲게임 규칙을 변화시키는 '귀빈' 챔피언 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3인 팀 기반 모드와 시즌 후반부에 선보일 '신속 아레나' 등 다양한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날부터 테스트 서버(PBE)에서 액트1 신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4월 말 라이브 서버에 도입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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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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