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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협객전 클래식, '혼불' 업데이트로 전투·파밍 재미 대폭 강화

안종훈 기자

2026-04-16 17:25

조선협객전 클래식, '혼불' 업데이트로 전투·파밍 재미 대폭 강화
스마트나우의 크로스플랫폼 MMORPG ‘조선협객전 클래식’이 4월 16일 신규 성장 콘텐츠와 시스템 개선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성장 요소 ‘혼불 시스템’ 추가다. 혼 구슬과 엽전을 활용해 다양한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는 구조로, 활성화 상태에서는 기본 공격과 단일·범위 공격 시 일정량의 혼불이 소모되는 방식이다. 혼 구슬은 장비 환원을 통한 제작이나 캐시 상점에서 획득 가능하며, 혼불 역시 몬스터 드랍 아이템 환원 또는 상점 구매를 통해 확보할 수 있다. 기존 사냥·파밍 중심 구조에 새로운 성장 축을 더한 셈이다.
이와 함께 멤버십 콘텐츠 ‘별무리 신표’에는 자동 판매 기능이 추가됐다. 유저는 설정을 통해 사금 아이템을 자동으로 판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획득한 엽전은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 반복적인 파밍 과정의 편의성을 높인 기능으로 평가된다.

편의성 개선도 다수 이뤄졌다. 캐릭터 삭제 가능 레벨이 기존 400에서 300으로 하향 조정됐고, 거래소에는 ‘유물’ 전용 탭이 신설됐다. 또한 점령전 종료 후 퇴장 시 기존 위치로 복귀하는 기능이 적용됐으며, 문파장 버프 설명을 길게 눌러 확인할 수 있도록 UI가 개선됐다. 문파 공성 경험치 기록 방식 역시 조정돼, 문파 탈퇴 시 해당 경험치가 누적되지 않도록 변경됐다.

밸런스 측면에서는 직업별 조정이 진행됐다. 공용 무공의 상태 이상 확률이 상향됐고, ‘검객’은 회복 스킬 ‘혈도개방’의 효율이 강화되며 주요 공격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했다. 반면 ‘포수’는 공격속도 대비 원거리 공격력 상승 효율이 일부 하향됐다. ‘도사’와 ‘승려’는 기본 무공 투자 범위가 확대되며 성장 선택지가 넓어졌다.
이와 함께 유물 헌납 비용이 전반적으로 하향 조정돼 부담이 줄었으며, 월드 던전 ‘니조성’의 경우 일반 몬스터는 상향, 보스 몬스터는 체력 감소 등 일부 하향 조정이 이뤄져 전투 난이도 균형을 맞췄다.

각종 오류 수정도 병행됐다. 점령전 수호석 관련 버그를 비롯해 거래소, 동맹 시스템, UI 표기, 제작 즐겨찾기 등 다양한 문제들이 개선되며 전반적인 안정성이 향상됐다.

한편 이번 점검과 함께 ‘50일 기념 이벤트’도 시작됐다. 증표 교환, 7일 출석, NPC 버프, 스페셜 임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기존 30일 기념 이벤트는 종료됐다. 점검 보상으로는 엽전 교환권과 성장 지원 아이템 등이 지급됐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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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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