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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NDC' 참가자 모집…딥마인드·NC AI 등 AI 세션 강화

서삼광 기자

2026-05-11 12:27

(제공=넥슨).
(제공=넥슨).
누적 관객 수 17만 명(2025년 기준)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가 올해도 판교역 일대에서 펼쳐진다.

넥슨(공동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11일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이하 NDC)'의 오프라인 참관객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 째를 맞는 2026년 'NDC'는 오는 6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 및 일대에서 개최된다.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N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자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올해 'NDC'에서는 게임 기획부터 프로덕션·운영, 프로그래밍 등 게임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총 51개 발표 세션이 운영된다. 넥슨컴퍼니 소속 개발사를 비롯해 크래프톤, 로블록스, NC AI, 구글 딥마인드, 스노우플레이크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 및 IT 회사 소속 임직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 중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3개 강연에 참여해 게임 내 적용된 AI·머신러닝 기술과 데이터, 아트 등 분야별 개발 경험을 공개한다.

특히 올해는 AI 분야 강연이 대폭 확대돼 인공지능을 게임 개발에 접목한 최신 사례와 실무 노하우, 경험담이 집중적으로 공유된다. 아울러 업계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는 대담이 8세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해당 세션에는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 넥슨 강덕원 그룹장, 크래프톤 임경영 VP, 넥슨게임즈 김용하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강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넥슨 사옥에서 아트 전시회를 열고 150점 이상의 2D·3D 게임 아트웍과 게임 사운드를 선보이며, 누구든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야외 이벤트 존에서는 넥슨 대표 IP를 활용한 미니게임과 각종 체험 부스, 굿즈 증정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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