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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15일 진행… 관전 포인트는?

서삼광 기자

2026-05-13 15:05

넥슨은 지난 3월 '아주르 프로밀리아'로 '코믹월드 330 일산'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넥슨은 지난 3월 '아주르 프로밀리아'로 '코믹월드 330 일산'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넥슨이 신작 오픈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실시한다. 한국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서비스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한 실전 테스트 형태로 진행되는 첫 테스트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를 개발한 만쥬게임즈의 신작이다. 이용자는 주인공인 '성림자'가 돼 파트너 생명체 '키보'와 함께 광활한 세계를 탐험하며 성장해야 한다. 모험과 전투는 물론 건설까지 아우르는 높은 자유도가 이 게임의 핵심 재미로 꼽힌다.
이번 CBT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진행된다. 넥슨은 지난 3월14일부터 4월24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마쳤으며, 테스트는 5월15일 낮 12시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테스트 대상 플랫폼은 PC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이며, 태블릿은 정식 론칭 전후로 공식 지원될 예정이다.

(출처=공식 커뮤니티).
(출처=공식 커뮤니티).
테스트 기간 중에는 한국 서비스 환경 최적화와 함께 주요 게임 시스템에 대한 검증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10가지 원소 조합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과 '키보' 성장 콘텐츠의 깊이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불, 물, 번개, 땅, 바람, 나무, 얼음, 무, 빛, 어둠 등 총 10가지 원소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각 원소는 유기적인 상성 관계를 통해 전투에 영향을 주며, 빛과 어둠은 서로 상성인 구조로 전략의 재미를 살렸다.

서브컬처 장르의 흥행 요소인 캐릭터의 매력도 점검 대상으로 꼽힌다. 주인공 성림자를 포함해 수인족인 애니스와 캐시벨, 무공의 달인 펭펭이 대표적이며, 모르윈, 한요요, 루루카, 심포리아, 샬레·엔시스, 테라라, 아비와 가이드 NPC 코코 등 다양한 인물들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소개됐다.
(출처=공식 커뮤니티).
(출처=공식 커뮤니티).
수집과 성장의 핵심인 '키보'도 폴짝 허수아비, 스타 만타, 토네이티오, 나이트 부엉, 힙합뱃, 번시클 등 개성 있는 외형과 능력을 지닌 키보들이 공개됐다. 실제로 넥슨은 지난 3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믹월드'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캐릭터의 매력을 알리는 코스튬플레이(코스프레) 행사와 휴식처 마련, 키보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플랫폼별 권장 사양도 공개됐다. 안드로이드 기준 갤럭시 S23 울트라 시리즈 이상의 기기와 12GB 이상의 메모리, 50GB 이상의 저장 공간이 권장된다. PC 플랫폼 역시 10세대 이상 CPU와 32GB 램 수준의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 이는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플레이 환경에서 어떤 수준의 비주얼 완성도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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