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은 자사 슈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에 41.2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기간 한정 콘텐츠 '페이데이(PAYDAY)' 모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작전 지역으로는 '페이데이3'의 미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환전소(The Exchange)', '다이아몬드 디스트릭트(Diamond District)', '나이트클럽(Nightclub)', '무장 수송차량(Road Rage)' 등이 준비됐으며, 이용자는 돈과 금괴, 보석 등을 확보하고 보안 병력의 공격을 막아내며 탈출해야 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선보인 '이벤트 패스: 페이데이'에서는 '페이데이' 갱 테마 아이템과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김태현 크래프톤 디렉터는 "'페이데이' 모드를 통해 기존 배틀로얄을 넘어 보다 전략적이고 팀 기반의 플레이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스타브리즈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긴장감에 페이데이 IP의 깊이를 더해 새로운 하이스트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돌프 크리스티얀손 스타브리즈 AB 대표도 "'페이데이' 프랜차이즈는 완벽한 작전의 짜릿함과 팀원 간의 호흡, 그리고 이를 성공시켰을 때의 쾌감을 담은 하이스트 게임"이라며 "이러한 경험을 '배틀그라운드'에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개발팀과의 협업 역시 처음부터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