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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앤슬래시부터 호러까지, 라인게임즈 PC·콘솔 신작 5종 정식 발표

서삼광 기자

2026-05-14 18:59

(출처=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출처=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라인게임즈가 14일 온라인 쇼케이스 '라인게임즈 비욘드'를 열고 PC 및 콘솔 플랫폼 신작 5종을 공개했다.

이번 라인업은 '엠버앤블레이드', '콰이어트', '햄스터 톡톡', '컴투마이파티', '코드엑시트'로 구성됐다.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PC 및 콘솔 시장을 정조준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출처=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출처=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먼저 3분기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둔 '엠버앤블레이드'는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이다. 수많은 몬스터를 한 번에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의 쾌감과 다크 판타지 서사를 결합했다. 김주복 디렉터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시각적 가시성 확보와 액션 연계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모델(BM)은 패키지 판매 중심이며, 밸런스에 영향을 주는 상품 대신 다운로드 콘텐츠(DLC) 혹은 사운드 트랙 판매 등을 고려 중이다.

(출처=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출처=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콰이어트'는 소리에 반응하는 적을 피해 물건을 훔쳐 탈출하는 4인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이다. 이용자의 실제 목소리와 작은 소음까지 게임 내 변수로 작용해 긴장감을 높였다. '햄스터 톡톡'은 업무 중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소셜 게임으로, 햄스터를 수집하고 화면을 꾸미는 재미를 내세웠다.

(출처=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출처=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비주얼 노벨 '컴투마이파티'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 소녀의 성장과 우정을 그린다. 14일 스팀 데모 공개를 시작으로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이용자 피드백을 수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페이지스 스튜디오의 '코드엑시트'는 협동 서바이벌 호러 장르로, 기획 단계부터 개발진이 선호하는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인게임즈는 이번에 공개한 신작들의 데모와 앞서 해보기(얼리액세스)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용자 소통을 통해 완성도를 다듬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한다는 방침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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