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파밍 구조 개편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아이템 획득 구조를 직관적으로 개편했다. 이용자들은 이제 '어려움' 난이도 진입 직후 '아카이브 조각'만 수집해도 초반 플레이에 필요한 계승자와 무기 등을 연구할 수 있다. 또한 계승자 성장 단계가 높아질수록 '아카이브 조각' 획득 속도도 빨라져 성장 효율을 높였다.
기존 번호별로 나뉘어 있던 연구용 '비정형 물질'도 계승자 및 무기 도면이 포함된 형태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동일한 콘텐츠에서 계승자 도면과 '초월 모듈'을 함께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신규 개조 모듈 2종도 추가했다. '광란의 폭파광'은 근접 무기와 조합 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며, '폭발의 마에스트로'는 폭탄을 최대 50회까지 부착해 대규모 피해를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전투 콘텐츠 '격돌 모드'도 선보였다. 해당 모드는 터렛 밸런스를 조정하고 바리케이드 도발 기능을 추가해 전투 경험을 개선했으며, 자원 획득 경로를 확대해 전략적 선택지를 넓혔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거신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폭군 전투용 긴급 화력 패키지도 제공한다. 보상은 매주 초기화되며 옵션이 보장된 '선각자 모듈'을 주 최대 4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기존 계승자와 무기에 대한 밸런스 조정도 진행했다. 계승자 '밸비'는 스킬 연계성을 강화하고 스킬별 아르케 유형을 통합해 편의성을 높였다. 계승자 '이네즈'에는 신규 초월 모듈 2종을 추가했으며, 궁극 무기 '위대한 유산'과 '볼티아'의 밸런스를 조정해 새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25일까지 출석 이벤트 '전장 의료 지원 작전'을 통해 계승자 '밸비'와 '이네즈'의 '의료 지원' 스킨을 지급한다. 또한 6월18일까지 진행되는 '궁극 무기 성장 임무' 이벤트에서는 궁극 무기 성장 재화와 무기 스킨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격돌 모드'와 '현상금 추적 작전' 플레이 임무를 달성하면 '선각자 모듈' 성장 지원과 '벌거스 바이오 정보 칩'을 지급하는 '신규 콘텐츠 도전 임무'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