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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스튜디오 '듀엣 나이트 어비스', 1.4버전 '질주하는 별들' 적용

서삼광 기자

2026-06-02 19:29

(제공=판스튜디오).
(제공=판스튜디오).
'듀엣 나이트 어비스'의 무대가 '블룸필드역'까지 넓어졌다.

판스튜디오는 판타지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의 1.4 버전 '질주하는 별들'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아이스레이크 시티의 블룸필드역을 배경으로 한 신규 메인 스토리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중요 죄수를 호송하는 열차에 탑승해 새로운 동료 및 적 세력과 조우하게 된다. 스팀펑크 콘셉트로 구현된 신규 지역 '플로렌티아 블룸필드역'도 함께 열렸다.

새로운 캐릭터 2종도 순차 등장한다. 2일 근접 전투형 캐릭터 '플로라'를 시작으로, 30일 불 속성 캐릭터 '힐다'가 합류한다. 주인공의 신규 형태인 어둠 속성 '월석 사냥꾼'도 공개돼 스토리 진행을 통해 속성을 각성하고 전환할 수 있다.

전투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신규 성장 시스템 '재앙 무기'도 도입됐다. 전용 스킬과 특성 트리를 통해 각 무기마다 고유 능력을 부여하며, 육성 재료는 신규 상시 콘텐츠 '심층 탐험'에서 획득 가능하다.
이용자 간 소통을 위한 길드 시스템도 정식 출시됐다. 전용 채팅과 상점, 비동기 협동 콘텐츠 등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초보자 구간 개편과 모바일 자동 공격 기능 추가 등 편의성을 개선했다. 판스튜디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접속 및 이벤트 참여를 통해 캐릭터 선택 상자와 무기 선택 상자 등 각종 보상을 지급한다.

판스튜디오 관계자는 "'질주하는 별들'은 정식 출시 이후 가장 많은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는 대형 업데이트"라며, "신규 캐릭터와 스토리, 재앙 무기, 길드 시스템 등 핵심 콘텐츠 확장을 통해 신규·복귀 이용자는 물론 기존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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