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스튜디오는 판타지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의 1.4 버전 '질주하는 별들'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캐릭터 2종도 순차 등장한다. 2일 근접 전투형 캐릭터 '플로라'를 시작으로, 30일 불 속성 캐릭터 '힐다'가 합류한다. 주인공의 신규 형태인 어둠 속성 '월석 사냥꾼'도 공개돼 스토리 진행을 통해 속성을 각성하고 전환할 수 있다.
전투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신규 성장 시스템 '재앙 무기'도 도입됐다. 전용 스킬과 특성 트리를 통해 각 무기마다 고유 능력을 부여하며, 육성 재료는 신규 상시 콘텐츠 '심층 탐험'에서 획득 가능하다.
판스튜디오 관계자는 "'질주하는 별들'은 정식 출시 이후 가장 많은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는 대형 업데이트"라며, "신규 캐릭터와 스토리, 재앙 무기, 길드 시스템 등 핵심 콘텐츠 확장을 통해 신규·복귀 이용자는 물론 기존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