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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게임 플레이 담긴 신규 티저 영상 공개

김형근 기자

2026-06-02 19:27

엔씨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신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제공=엔씨).
엔씨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신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제공=엔씨).
엔씨의 새로운 서브컬처 기대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가 게임 플레이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으로 다시 한 번 기대감을 높였다.

엔씨는 2일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신규 티저 PV '주임. 특구청에서 일해주지 않겠나?'편을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캐릭터 간의 대화가 이뤄지는 어드벤처 파트(출처=공식 티저 캡처).
캐릭터 간의 대화가 이뤄지는 어드벤처 파트(출처=공식 티저 캡처).
제목과 같은 대사와 함께 시작되는 영상은 음성 대사와 화면 자막을 통해 주인공인 ‘주임’이 마주한 현실과 갈등을 보여주는데 집중했다. 대사 중에는 “너에게 다가오는 일상을 부정하지도 말고, 도망치지도 말고, 순응하지도 마라”, “싸워라, 파도에 이유가 없듯이 너에게도 이유 같은 건 필요 없다” 등의 결연한 메시지가 이어진다.

아울러 “이곳에서라면 자네가 가진 꿈이 이뤄질 수 있을 거다”, “이 불공평한 신명 재판의 증인이 되어 주십시오”라는 독백을 통해 플레이어가 ‘특구청’이라는 조직에 합류해 새로운 변혁을 맞이하게 된다는 서사를 암시한다.

전투 파트는 액션성을 강조한 다인전 형태를 띈다(출처=공식 티저 캡처).
전투 파트는 액션성을 강조한 다인전 형태를 띈다(출처=공식 티저 캡처).
강력한 스킬의 사용과 함께 컷인이 들어가기도 한다(출처=공식 티저 캡처).
강력한 스킬의 사용과 함께 컷인이 들어가기도 한다(출처=공식 티저 캡처).
특히 이 영상에서는 게임의 어드벤처 파트와 게임 진행 파트를 모두 보여주며 어떤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본편 출시에 앞서 세계관의 핵심 키워드인 ‘특구청’, ‘신명 재판’, ‘도쿄 이령지특례구역관리청’과 캐릭터들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해 향후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조다.
한편 엔씨는 영상과 함께 메인 비주얼 포스터를 비롯해 ‘마법사’, ‘결투재판’ 등 게임 세계관을 녹여낸 신규 콘텐츠도 추가로 선보였으며, 공식 SNS 등을 통해 코믹스와 SD 스탬프도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게임의 진행 방식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다(출처=공식 티저 캡처).
게임의 진행 방식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다(출처=공식 티저 캡처).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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