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엔 두레이(NHN Dooray, 대표 백창열, 이하 NHN두레이)는 글로벌 치과기업 오스템임플란트에 올인원 AI 협업 도구 '두레이(Dooray!)'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997년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1위, 세계 3위 규모의 임플란트 및 치과용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전 세계 30개국 34개 현지 법인에서 6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지난 5월부터 ▲프로젝트(업무·드라이브·위키) ▲메일 ▲전자결재 ▲메신저 ▲포털 등 두레이가 제공하는 모든 협업 서비스를 오스템임플란트에 전면 오픈했다.
이번 도입을 통해 오스템임플란트는 기존 그룹웨어 운영에 따르던 업무 공수 및 비용을 대폭 줄였을 뿐만 아니라, 상시 최신화된 협업 환경을 기반으로 전 세계 임직원들이 PC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NHN두레이와 오스템임플란트는 향후 다양한 AI 협업 기능 및 멀티 LLM을 제공하는 ‘두레이 AI' 도입도 논의 중이다.
NHN두레이 백창열 대표는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의 리더인 오스템임플란트 전체에 '두레이'를 공급해 전 세계 임직원들이 편리하게 소통하고 내부 결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이번 사례를 토대로 ERP 기반 전자결재와 연동된 협업툴 도입을 희망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