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서브컬처 행사 '애니메 엑스포 2026' 패널 세션을 통해 '시즌4 부서진 빛과 발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시즌4는 오는 29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김형석 PD는 개발 초기부터 게임의 재미를 구현하기 위해 거듭된 시행착오를 겪었던 과정과 개발 철학을 소개했다. 그는 "서브컬처 게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핵심은 결국 개발자의 진정성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시즌4에서는 신규 전투원 '힐데', '아라벨라', '올가'가 합류한다. 힐데는 활을, 아라벨라는 채찍 형태로 변형되는 사복검을, 올가는 거대한 낫을 각각 사용하는 캐릭터로 설계됐으며, 개발 중인 스킬 연출도 함께 공개됐다.
스마일게이트는 북미 최대 서브컬처 행사인 애니메 엑스포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시즌4 콘텐츠를 처음 공개하며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회사는 행사에서 공개한 시즌4 관련 정보를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