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국산 TCG '니벨아레나', '블루 아카이브' 추가로 팬층 넓힌다

김형근 기자

2026-07-30 18:02

국산 TCG '니벨아레나'에 11월 '블루 아카이브'가 새롭게 합류한다(제공=젬블로컴퍼니).
국산 TCG '니벨아레나'에 11월 '블루 아카이브'가 새롭게 합류한다(제공=젬블로컴퍼니).
국산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니벨아레나'가 넥슨게임즈의 인기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합류를 예고하며 이용자층 확대에 나선다. 다양한 게임 IP를 하나의 카드 게임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특징을 앞세워 협업 영역을 넓혀온 가운데, 국내 대표 서브컬처 IP 합류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젬블로컴퍼니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니벨아레나 코리아 챔피언십 2026 1st 시즌 최종전'에서 하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공개된 로드맵에는 오는 8월 '승리의 여신: 니케', 11월 '블루 아카이브', 12월 '브라운더스트2' 관련 일정이 포함됐다. 특히 11월 예정된 '블루 아카이브' 신규 참전 소식이 공개되자 현장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니벨아레나'는 젬블로컴퍼니가 개발한 국산 TCG로, 다양한 게임 IP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카드 형태로 구현해 하나의 규칙 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각 IP의 개성을 담은 카드를 활용해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고 전략적인 대결을 펼칠 수 있다.

특히 신규 IP 추가를 통해 카드 라인업과 플레이 방식이 확장되는 구조를 갖추면서, 다양한 팬덤을 게임 안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니벨아레나'는 2024년 10월 '승리의 여신: 니케'의 IP 협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2025년 8월 '에픽세븐', 11월 '이터널 리턴', 2026년 2월 '브라운더스트2', 5월 '스텔라 블레이드'를 차례로 선보이며 협업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에 합류하는 '블루 아카이브' 역시 캐릭터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서브컬처 IP인 만큼, 기존 '니벨아레나' 이용자뿐 아니라 새로운 팬층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