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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양대 마켓 매출 1위로 산뜻한 출발

서삼광 기자

2026-08-27 16:10

(제공=컴투스).
(제공=컴투스).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정식 출시 약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제우스'는 지난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 당일 오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7일 오전 6시 구글 플레이에서도 매출 1위에 오르며, 정식 출시 약 18시간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출시 전부터 이어진 이용자 관심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제우스: 오만의 신'은 사전 다운로드 과정에서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세 차례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역시 각 회차가 조기에 마감되며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출처=모바일인덱스).
(출처=모바일인덱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정식 출시 이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하며 초반 이용자 유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시 버전으로 육성 및 경쟁을 위한 인터서버 콘텐츠 '타르타로스'와 필드 이벤트 '심연의 틈', '재앙의 물결'을 선보였으며, 첫 주에는 길드 레이드와 아이템 환금 및 게임 내 경제 안정화를 위한 '미다스의 금고'를 추가할 예정이다.

출시 2주 차에는 PvP 콘텐츠 '콜로세움' 시즌이 시작된다. 이후에도 출시 한 달 이내 아카디아 필드와 점령전 등을 추가하고, 2개월 차부터 아카디아 제전과 요새전, 신규 성장 필드와 보스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클래스와 클래스 체인지, 파티 던전과 실시간 투기장 등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후에도 준비한 콘텐츠를 이용자들의 플레이 경향을 반영해 주기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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